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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난중일기
[경제상식] 주식시장에서 따상이란? 따상 뜻! 본문
따상이란?
카카오게임즈, 빅히트의 상장이 이슈가 되면서 "따상" 이란 단어를 자주 보게 된다.
따상의 뜻은 무엇일까?
주식에 별 관심이 없는 나도 궁금해졌다.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설명이 있었다.
말이 조금 어려웠다.
블로그, 카페 등에서 여러 정보를 취합해보고 나서야 뜻이 이해됐다.
따상은 "더블 상한가"를 의미했다.
상한가를 두번 친다는거다,
(더블을 따블이라고 많이 하니까...그런 것 같다.)
따따상이라는 말도 있었다. 이건 당연히 세번 친다는거겠지..?
얼마 전 상장한 카카오게임즈의 예를 들면 이해가 더 쉽다.
한경 경제용어 사전에 그대로 적용해보겠다.
신규 상장 종목(카카오게임즈)이 첫 거래일에 공모가(24,000원) 대비 두 배로 시초가(48,000원) 가 형성된 뒤 가격제한폭까지(30%) 올라 마감하는 것을 뜻하는 시장 속어다. 이 경우 주가는 하루에 공모가 대비 160% 오른다.
카카오게임즈의 공모가는 24,000원 이였기 때문에 48,000원 까지 시초가가 형성.
시초가에서 다시 30%를 올려준다면 62,400원이 되는 것이다.
이 경우 주가는 하루에 공모가 대비 160%가 오른 것이 된다.
이게 바로 따상!
요즘 금리가 낮으니까 주변에서 너도 나도 주식, 부동산이다.
경기는 안좋다는데 투자 심리는 역대 최강인 듯 하다.
난 간이 작아서 못하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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